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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심

한그루:책

by onetreebook 2026. 1. 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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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제주어 장편소설(개정판)

목심

양전형, 148*210mm, 284면, 값 15,000원

양전형

1953년 제주시 오라동에서 출생했다. ‘제주감귤농협’에서 35년여 근무했으며, 서울에 있는 예술신학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여 시와 소설을 써 왔다.

1994년 ‘한라산문학동인’으로 작품활동을 시작, 『꽃도 웁니다』, 『도두봉 달꽃』, 『나는 둘이다』, 『동사형 그리움』, 『길에 사는 민들레』 등 11권의 시집을 상재했으며 소설 발표는 본 장편소설 『목심』이 처음이다.

2005년 시집 『나는 둘이다』로 〈제5회 제주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제주어시집 『허천바레당 푸더진다』로 〈2015년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27대 제주도문인협회장을 역임했다.

제주어보전 활동에 참여하여 사단법인 제주어보전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제주어용례사전Ⅰ』, 『제주어용례사전Ⅱ』, 『제주어용례사전Ⅲ』, 『제주어용례사전Ⅳ』를 출간했다.

220g 매직패브릭 아이보리(한솔제지), 80g 그린라이트(전주페이퍼), 120g 매직칼라 금발색(한솔제지)

옵셋인쇄,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작가의 말

1.

따뜻한 피를 온몸에 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장을 읽어 내고 싶었다.

이 소설 속 모든 시공과

상황설정마다 읽히는 스토리를

나 혼자 생각으로 꾸미며 옮겨 쓰다 보니,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어쩌면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2.

자아의 욕망이 경이로울 만큼 가득 차 있고

남은 미련이 산더미 같다 하더라도

죽음 앞에선 한갓 허무일 뿐이겠지만,

자기 목숨의 끝이 언제라고 정해졌을 때

사람들은 남은 생을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 소설이

세상에다 던지고픈 질문이기도 하다.

3.

제주 땅과 제주 문화와

제주 사람을 담아내고 싶어서

온전히 제주어로만 쓴 『목심』을

2021년 6월 한정판으로 발간하고

2022년 2월 표준어 판을 냈다.

그 후 ‘제민일보’에 제주어 작품으로

22개월간 연재하는 과정에서

전개 순서를 약간 수정하고

내용 일부를 가감하고 정리하여

본 개정판을 낸다.

 

 

 

차례

8…목숨 본능

18…탄생과 청소년 시절

35…심장의 결심

48…인연

66…내 심장아, 너도 좋으냐

78…친구들

86…사랑의 과정

110…새살림

128…상량식과 어머니

133…춘식이

155…준기의 심장

171…중년, 십년바이러스의 탄생

184…오라동

196…교도소에 수감된 바이러스

203…누명과 변명

222…바이러스의 탈옥

238…금목걸이

248…거래 속의 선과 악

266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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