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과 배움으로 채우는 초등학교 교실
너와 내가 함께 반짝이는 별빛교실
엄주란, 170*230mm, 296쪽, 값 30,000원
210g E-Class 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00g 백모조(무림제지), 120g 매직칼라 뉴크림색(한솔제지)
옵셋인쇄,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유광에폭시, 디보싱형압(태창상사 유광금박 220)
엄주란
사랑,행복,웃음.내가 사랑하는 단어들로
순간을 찬란히 채우고 싶습니다.
다정한 일상 속에서 자주 감동하고 행복해하며
마음이 담긴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프롤로그
‘올해도 아름답게 마무리했구나.’
1년을 마무리하는 수료식 날,학생들이 하교한 뒤 텅 빈 교실을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해마다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 수많은 일들 을 겪게 되지만 년을 마무리하는 날 한 해를 돌아보며 미소짓게 되는 걸 보면 결국 ‘선생님 하기 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발령 나기 전의 설렘을 기억합니다.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 어볼 때마다 늘 선생님이라 대답하던 저는 첫 학생들을 만나는 게 무척 기대되었습니다.발령이 나기 전,기간제 교사 경험을 갖기는 했지만 년을 함께할 학생들을 만나는 것은 또 다른 설렘이었습니 다.걱정보다는 우리 반을 만든다는 기대를 안고 도서관에 가서 교 육과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책 속에는 선배 선생 님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참 많았습니다.신나게 읽으면서 우리 반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차근차근 메모하고 교실에 여러 시 도를 했었습니다.물론 그중에는 지금까지도 우리 반에 녹아있는 것들도 있고 잘 맞지 않아 시행착오를 겪었던 방법들도 있지만 별 빛교실을 꾸리는 과정 속에서 해마다 학급운영 방법을 다양하게
찾아보고 적용해 보는 것은 분명…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중요한 것은 일단 해보는 것이었습니다.처음부터 완벽한 우리 반을 만들 어보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이것저것 하고 싶었던 것들을 적용해보며 실패하고 성공했던 순간들이 지금의 별빛교실로 나아 갈 수 있게 했습니다.
학급 경영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들이 학급에 적 용하는 모든 것들이 선생님만의 학급 경영 방법이 됩니다.다만 아 무것도 모를 때 선배 선생님들의 책과 이야기 속에서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고 교실에 녹였던 것처럼 이 글이 새롭게 교직에 들 어오는 선생님들이 자신만의 학급을 만드는 데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선생님들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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