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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사라졌다

한그루:책

by onetreebook 2026. 1. 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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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다섯 걸음 이야기

섬이 사라졌다

글. 이원경, 그림.조창우 / 220*165mm / 88면 / 값 12,000원 / 한그루

이원경

〈대한민국 행복 나눔〉 문예콘텐츠 공모전에서 산문 부문 「가슴동생 송이」로 금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쩌면,』,『아스팔트에 개미도 살고 있어!』가 있습니다. 현재 제주 서귀포에서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조창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멀티미디어 영상을 공부합니다. 그림으로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사랑합니다. 동화,시집,에세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과 영상 작업의 매력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190gE-Class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50g백색모조지(한솔제지), 120g매직칼라 연청색(한솔제지)

옵셋인쇄,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유광에폭시

엄마,아빠가 식당을 정리하는 동안 민수는 고래섬을 보고 싶어졌어요.식당 문을 열고 바다를 보았어요.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분명… 눈앞에 있어야 할 고래섬이 없어요.민수는 깜깜해서 안 보이는 것 같아 조금 더 섬 앞으로 걸어갔어요.바닷가 공원 앞까지 가면 바로 코앞에서 보이던 고래섬이었는데,분명… 고래섬이 없어요!

“엄마,고래섬이 없어요.”

“응?뭐라고?섬이 왜 없어?”

엄마는 바다를 봐요.

“민수야,너무 깜깜해서 안 보이는 거야.오늘 너무 늦었으니,내일 아침에 보자.응?”

민수는 엄마 손에 끌려 층으로 왔어요.밤에는 어두워서 섬이 잘 보이지 않아요.거기다 오늘은 고깃배도 나가지 않은 날이라,정말 깜깜하거든요.그래도 분명…히 섬이 없어요.민수의 눈이 자꾸 창문으로 향해요.하지만 엄마가 재촉해서 잠자리에 누웠어요.이상하다고 생각하던 민수는 오늘 하루 고단했는지 그만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민수야,진짜 고래섬이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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