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지리학자의
제주 산책
정광중, 150*210mm, 488면, 값 30,000원, 한그루
정광중(鄭光中)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학사, 동경학예대학(東京學藝大學) 대학원 교육학 석사,
일본대학(日本大學) 대학원 이학박사.
제주대학교 부총장 겸 교육대학장(전), 제주일보 및 제주신보 논설위원(전),
한국사진지리학회 회장(전), (사)제주학회 회장(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현),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수(현).
《지리학을 빛낸 24인의 거장들》(한울아카데미, 2003, 공저)
《한라산의 인문지리》(도서출판 각, 2006, 공저)
《제주학과 만남》(제주학연구자모임, 2010, 공저)
《지역과 사회과교육》(제주대학교출판부, 2010, 공저)
《제주 돌문화경관 연구》(한그루, 2020, 공저)
《제주 콘서트》(한그루, 2021)
《한라산과 곶자왈》(제주특별자치도, 2021, 공저)
《제주의 용암 숲 곶자왈의 인문지리》(한그루, 2023)
《인문지리학자의 제주 산책》(한그루, 2024) 등
220g 매직패브릭아이보리(한솔제지), 80g 그린라이트(전주페이퍼), 120g 매직칼라 금발색(한솔제지)
옵셋인쇄,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유광에폭시
첫 번째 주제는 ‘고향 마을 산책’으로 태어나고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 마을(신엄리) 이야기이다. 제주도의 마을은 위치적 특성에 따라 크게 해안마을과 중산간 마을로 나뉜다. 전통사회가 지속되던 1970년대를 기준으로 보면, 두 지역의 마을은 공통적인 요소도 많지만, 서로를 대비할 수 있는 차이점도 여러 가지 존재한다.
두 번째 주제는 제주여성들의 노동공간 즉, 일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전통적으로 제주 여성들은 가혹하다고 할 정도로 부지런했다. 제주여성들은 태어나서 12~13세가 되면, 집안일을 배우고 돕는 것을 숙명처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오름 탐사 이야기를 다루었다. 오름 탐사는 이미 20년 전에 끝난 일이나, 다양한 모습을 지닌 오름의 자태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평소 자연을 벗 삼아 자연을 즐기는 일은 정말 멋있고 좋은 일이나, ‘탐사’라는 이름으로 어김없이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자연을 즐길 수만은 없다.
네 번째 주제는 오름과 더불어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 자원인 곶자왈에 관한 이야기다. 최근에 이르러, 곶자왈은 제주도민이나 관광객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용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과 관련해서는 오랫동안 곶자왈 연구자들이 꾸준한 연구와 더불어 시민단체와 지역 매스컴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이라 판단된다.
프롤로그
이 책 『인문지리학자의 제주 산책』은 필자가 제주대학교에 재직하는 동안 여러 기회에 조사하여 발표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주제는 크게 4개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 주제의 첫 부분에도 밝혀놓았듯이, 주로 신문 지상과 교내 학술지 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행한 개별 도서 등에 게재했던 글임을 밝혀두고자 한다.
첫 번째 주제는 ‘고향 마을 산책’으로, 태어나고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 마을(신엄리) 이야기다. 제주도의 마을은 위치적 특성에 따라 크게 해안 마을과 중산간 마을로 나뉜다. 전통사회가 지속되던 1970년대를 기준으로 보면, 두 지역의 마을은 공통적인 요소도 많지만, 서로를 대비할 수 있는 차이점도 여러 가지 존재한다. 다시 말해, 해안 마을은 해안 마을대로, 중산간 마을은 중산간 마을대로 마을의 입지적 특성에 따른 사람들의 살림살이나 그에 따른 생활공간과 노동공간(일터)이 다르고, 그러기에 전통가옥의 외부 형태는 같아도 내부구조나 시설 등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며, 또 1년 살림살이와 관련되는 영농 형태나 목축 규모도 달랐다.
신엄리는 제주시 애월읍에 속하는 9개 해안 마을 중 하나다. 따라서 과거에 중산간 마을과는 달리 마을 가까이에 목장 지구도 없었고 밭에서는 메밀이나 도라지 대신 보리와 조, 고구마 등을 대대적으로 재배하는 농가가 많았다. 또한 바다를 끼고 있었기 때문에, 어촌계가 조직되어 배를 부리는 어부들과 해녀들이 마을 어장이나 연안 어장의 운영을 주도하며 생계에 보탬을 얻고 있었다. 제주도 대부분 마을이 그렇듯이, 해안 마을이라고 해서 전적으로 어업에만 의존하여 생계를 꾸리는 전업 어가는 단 한 가구도 없었다. 이렇듯, 제주도에서는 해안 마을이라고 해도 마을 어장이나 연안 어장의 조건 또는 특성이 달라서 전업 어가가 거의 없는 해안 마을도 많았다. 이 점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정리한 신엄리의 지리적 환경은 필자의 고향을 통해서 제주도 해안 마을의 한 사례를 소개하고자 선택한 것이다. 물론 제주도의 해안 마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라기보다는 지리학자의 입맛에 맞는 주제의 하나로서, 보통 제주도의 마을에 대해 이해하고자 할 때 지리적 관점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담은 것이라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첫 번째 주제인 ‘고향 마을 산책’에서는 고향 마을의 위치와 면적, 입지적 환경에서 본 고향 마을의 지리적 특성, 용천수의 관점에서 본 고향 마을 특성, 행정구역의 변천과 고향 마을 인구의 변화, 고향 마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성씨 분포, 오방수 이야기 등을 소주제로 다루었다.
두 번째 주제는 제주여성들의 노동공간, 즉 일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전통적으로 제주 여성들은 가혹하다고 할 정도로 부지런했다. 제주여성들은 태어나서 12~13세가 되면 집안일을 배우고 돕는 것을 숙명처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기에 적어도 1950년 이전에 태어난 제주여성들은 초등학교나 중학교로 진학하기보다는 집안일이나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데 시간을 빼앗겨야 했다. 바깥일을 주로 하는 부모를 대신해서 자신의 유년 시절을 희생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어린 여자아이가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면, 일거리와 일하는 장소는 더욱 확대되어, 그야말로 어엿한 성인 여성으로서 한 집안의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에 매달리며 1년 12달을 바쁘게 살아야 했다.
제주여성들의 일거리는 무궁무진했지만, 정해진 순서도 없고 특별한 방식도 없이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처리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시간이 나는 대로 일을 해야 했고,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일거리를 찾는 형국이었다. 따라서 제주여성들의 일거리는 집 안 내부에도 물론 많았지만, 대개는 집 밖의 일거리가 더 많았다. 집 안의 일거리보다도 집 밖의 일거리가 상대적으로 더 활동적이고 노동량이 많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제주여성이 대체로 집 밖에서 일하며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았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이 점은 서로 다른 가정의 일손을 돕는 수눌음을 고려해 보더라도 더욱 그렇다. 제주여성의 입장에서는 집안일과 집 밖의 일을 따지며 차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 밖의 일에 더욱 욕심을 부렸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만큼 집 밖에서의 일은 집안 가족을 먹여 살리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두 번째 주제인 제주여성의 일터 산책에서는 먼저 제주여성들의 노동공간을 다루는 과정에서 솜씨의 노동공간으로서 길가(마을길), 대화와 상념의 노동공간으로서 빨래터, 교환경제를 위한 노동공간으로서 시장(장터), 생활자원 조달을 위한 노동공간으로서 들녘(들판), 생계를 위한 실질적 노동공간으로서 밭(농경지)과 바다에 대해 살펴보았고 동시에 제주여성의 입장에서 보는 노동의 의미와 노동공간의 특성을 정리하였다. 이 주제에서는 제주남성의 입장과는 상대적으로 대비되는 제주여성의 다양한 일거리의 특징과 그에 따른 노동공간 특성을 드러내고자 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오름 탐사 이야기를 다루었다. 오름 탐사는 이미 20년 전에 끝난 일이나, 다양한 모습을 지닌 오름의 자태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평소 자연을 벗 삼아 자연을 즐기는 일은 정말 멋있고 좋은 일이나, ‘탐사’라는 이름으로 어김없이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자연을 즐길 수만은 없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30여 년 전에 330여 개 오름을 답사하여 3권의 책 『오름나그네』(1995, 높은오름)를 엮어낸 고(故) 김종철 선생이 대단한 위인으로 다가온다. 필자는 공동 탐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순차적으로 돌아오는 기회에 고작 20여 회에 걸쳐 탐사의 글을 썼을 뿐이다. 당시를 회상해보면, 탐사 뒤에는 언제나 유사한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듯한 느낌의 무미건조한 글을 생산하여 독자들의 눈을 어지럽히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뒤따른다.
제주에 분포하는 많은 오름은 지리학적으로도 연구할 가치가 매우 높은 대상이다. 예를 들면, 여러 오름의 지리적인 기본 속성(위치, 행정구역, 분화 형태, 구성물질, 식생 분포 등)을 바탕으로 토지 이용 실태(농경지, 묘지, 목장지, 잡목지 등), 인문자원의 존재 형태, 유적(지)의 존재 여부, 오름별 경관 특성, 마을 주민과의 관계(특히 마을 입지), 오름 탐방 실태, 오름의 훼손 실태와 앞으로의 활용 방향 등 인접 학문 분야와 협력해야 하는 관련 주제를 포함해, 오름은 다양한 지리학적 연구 주제가 숨어 있는 실체임이 분명하다.
세 번째 주제는 이상과 같은 지리학적 관점의 주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기 위한 필자 나름의 고민과 상념을 담았다고 말할 수 있다. 오름은 분명히 지리학적 연구 대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필자 개인적으로는 30년 이상의 연구 경력을 쌓아오는 동안에도 오름을 직접 연구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본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많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김종철 선생을 비롯한 도내의 여러 오름 전문가의 연구 결과물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기에, 굳이 나까지 연구에 동참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필자에게 오름이란 주제는 한라일보사의 탐사 기획을 통해 작성한 것이 그나마 큰 자산으로 남게 되었다. 이 주제에서는 동쪽의 쇠머리오름에서 시작하여 성산일출봉, 다랑쉬오름, 서거문오름, 물장올, 성널오름 등을 거쳐 중간 지점의 백록담을 정점으로 다시 서쪽의 어승생악, 볼레오름, 노꼬메오름, 금오름, 저지오름, 수월봉에 이르기까지 필자가 경험한 탐사 내용이 정리돼 있다. 탐사단은 전체적으로 많은 오름을 탐사했지만, 여기서는 필자가 탐사한 오름에 한정하여 지리학자의 관점을 소개한 것으로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마지막 주제는 오름과 더불어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자원인 곶자왈에 관한 이야기다. 최근에 이르러 곶자왈은 제주도민이나 관광객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용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과 관련해서는 오랫동안 곶자왈 연구자들의 꾸준한 연구와 더불어 시민단체와 지역 매스컴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이라 판단된다. 이제 제주의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곶자왈을 우선순위에 올려놓아야만 한다. 그만큼 곶자왈은 제주도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의 일부로 자리 잡기에 이른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기까지는 그동안 곶자왈을 끼고 있는 여러 마을이나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행정기관에서 곶자왈 탐방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것도 사실이다.
네 번째 주제에서는 곶자왈의 인문환경과 곶자왈 내부에 잔존하는 주요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꾸렸다. 필자는 인문지리학이 주 전공이기 때문에 곶자왈의 자연과 생태, 식생 등에 대해서는 학술적 지식이 충분치 못해 거의 다룰 수 없었다. 따라서 곶자왈의 자연과 생태, 식생에 대해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의 논문이나 단행본을 참고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필자로서는 그동안 제주도민들이 곶자왈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연자원을 활용해 온 배경과 흔적을 좇는 작업에 몰두해왔기 때문에, 시간이 더 흘러가기 전에 곶자왈 내부의 문화자원을 서둘러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네 번째 주제인 곶자왈의 인문환경과 문화자원에서는 제주도민들이 곶자왈 내부에 남겨놓은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그것들의 속성과 특징을 정리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또 문화자원의 특성이나 그것들이 남겨지게 된 배경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인문환경의 특성을 정리함으로써, 전체적으로 곶자왈 내 문화자원의 분포 실태와 특징, 문화자원의 존재적 가치 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곶자왈 내에 분포하는 다양한 문화자원의 특성에 대해서는 필자가 이전에 펴낸 『제주의 용암 숲, 곶자왈의 인문지리』(2023, 한그루)에도 부분적으로 삽입되어 있다. 이번 책에 정리한 문화자원 관련 내용은 용어 표현이 조금 다르지만, 내용상으로는 중복되는 경향도 없지 않다. 그러나 전체적인 주제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서로 관점과 체제를 달리하여 정리하였기에, 혹시라도 관심을 가진 독자들께서는 함께 참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으로, 이 책을 발간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김영훈 대표와 김지희 편집장 그리고 한그루의 여러 식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그루에는 이 책을 포함하여 네 번의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을 끼치게 되었다. 제주라는 작은 지역사회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좋은 책 만들기에 힘쓰는 한그루에 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더불어 이 책을 30여 년의 교직 생활 동안 큰 불만 없이 내조해준 아내에게 바친다.
10…프롤로그
제1장 고향 마을 산책
20…고향 마을의 지리적 환경
20…고향 마을의 위치
22…입지적 환경에서 본 고향 마을의 특성
29…용천수의 관점에서 본 고향 마을의 특성
41…행정구역의 변천과 고향 마을의 인구 변화
65…고향 마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성씨 분포
69…고향 마을의 오방수 이야기
제2장 제주여성의 일터 산책
82…제주여성들의 옥외 노동공간
86…제주여성들의 옥외 노동과 노동공간의 특징
167…제주여성들에게 노동의 의미와 노동공간의 특성
제3장 오름 산책
183…섬 속의 섬에 자리 잡은 쇠머리오름
187…동부지역의 독보적 존재, 성산일출봉
191…오조마을의 쉼터, 식산봉
194…지미봉과 주변 지역의 지리적 특성
202…이중화산의 특성을 간직한 두산봉
206…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랑쉬오름
212…빼어난 산세(山勢)를 자랑하는 좌보미오름
215…우아한 산세를 자랑하는 성읍마을의 진산, 영주산
219…10소장의 한 구역, 백약이오름
222…송당마을의 수호신, 당오름
226…제주도민과 오름의 관련성
231…남성의 육체미를 연상케 하는 당당한 오름, 체오름
235…두 개의 산체(山體)가 걸쳐져 있는 오름, 거친오름
239…대조적인 말굽형의 두 오름, 부대오름(扶大岳)과 부소오름(扶小岳)
243…송당목장과 귀빈사(貴賓舍)가 자리한 오름, 민오름
246…幻想(환상)과 環狀(환상)의 오름, 아부오름
251…잣담으로 나누어진 쌍둥이 오름, 안돌오름과 밧돌오름
255…베일에 싸인 보물창고 같은 오름, 서거문오름①
262…베일에 싸인 보물창고 같은 오름, 서거문오름②
268…막내둥이 같은 아담한 오름, 까끄레기오름
272…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오름, 물영아리
277…산정(山頂)에 물이 출렁거리고 신령스러운 오름, 물찻오름
282…중세의 성채(城砦)를 연상케 하는 오름, 성널오름
285…미지의 두 오름, 성진이오름과 테역장오리
289…볼레오름(佛來岳)과 존자암(尊者庵)
292…오름의 리더 격인 어승생악(御乘生岳)
297…형제처럼 나란히 서 있는 두 오름, 큰노꼬메오름과 족은노꼬메오름
301…금악마을의 진산(鎭山), 금오름(금악)
306…서부지역 원형 분화구의 본보기, 저지오름(楮旨岳, 鳥岳)
310…고산마을의 영산(靈山), 수월봉과 당산봉
315…한라대맥 탐사를 마무리하며
제4장 곶자왈 산책
324…곶자왈의 인문환경과 문화자원
362…곶자왈 내 문화자원(동부·서부)의 분포 실태와 특징
420…곶자왈 내 문화자원의 존재 형태와 자원적 가치
434…에필로그 30여 년의 연구 생활을 되돌아보면서
442…연구 목록
452…참고문헌
459…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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